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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400만명 목표… 읍내 버스전용 주차장 만든다

기사승인 2020.02.10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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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교회 옆에 조성 중
7월에 정식 운영될 듯

   
▲ 해남읍내권에 첫 조성 중인 버스전용주차장.

읍내권에 버스를 주정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없다보니 단체관광객들이 읍 상가 이용을 꺼리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이 읍내권에 처음으로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조성이 추진 중에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남방문의 해가 추진되는 해로 관광객 400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 단체 관광객 유치와 해남읍 경기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해남읍 중부교회 옆 공간(해리 646-1번지)에 관광버스 전용주차장을 조성 중에 있다. 군은 현재 실시설계 발주에 들어간 상태로 빠르면 오는 7월 정도에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조성면적은 966㎡로 7~8대 가량의 관광버스가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주차장 뒤편까지 매입해 주차공간을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공사 전까지는 임시로 사용 중이다. 현재는 주차장 뒤편 건물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3~5대의 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하지만 주차장 진입도로가 2차선 소로로 버스 진출입시 차선을 넘어갈 수도 있어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구를 넓혀 버스 진출입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으로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정확한 면수 등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읍내 버스주차장이 없어 관광버스가 읍 소재지권 진입을 꺼리던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버스주차장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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