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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지원

기사승인 2020.02.14  1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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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면 환경정비 봉사

   
 

화산면(면장 기노선)은 지난 11일 주택 안팎으로 쓰레기 및 폐지를 방치한 채 생활 중인 A 어르신댁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A 어르신은 치매, 강박증에 시달려 7년 가까이 쓰레기를 쌓아 방치해둔 채 사고의 위험을 안고 생활해왔으며 부서 담당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발굴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화산면에서는 군 통합사례관리사 및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의 동의를 받은 후, 자활사업단을 통해 주택 외부 쓰레기 수거를 실시, 보다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기노선 면장은 "함께 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을 발굴해 실제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산면사무소 제공>

해남신문 hnews@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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