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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첫 해외 진출 여자축구선수 될 거예요"

기사승인 2020.02.14  1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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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출신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광양여고 2년 이진주 양'

   
▲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뽑힌 이진주 양.

상비군 30명에 선정돼
해외진출 꿈 포부 밝혀

해남 출신 여고생이 2020년도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광양여고 2학년인 이진주 양으로 이 양은 4학년 1학기까지 해남서초등학교와 해남동초등학교를 다녔지만 축구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여자축구부가 있는 광양중앙초등학교로 전학을 갔고 강릉 하슬라중학교를 거쳐 현재 광양여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철(47), 김정미(47) 부부의 첫째 딸이기도 한 이진주 양은 어려서부터 태권도 등 운동에 관심이 많았고 우연히 접한 축구 매력에 빠져 여자축구부에 들어간 뒤 기대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 양은 미드필더로 시야가 넓고 킥이 좋아 중학교 때부터 킥 전담 선수로 활약했으며 이번에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30명 안에 선정돼 현재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1차 동계합숙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진주 양은 "해남 출신 여자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창섭 기자 nonno@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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