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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여론조사> 민주당 윤재갑 57.3%, 민생당 윤영일 28.6%

기사승인 2020.04.03  0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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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민생당 윤영일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후보 등록 직후에 실시된 조사인 만큼 2일부터 시작된 선거운동기간 어느 후보가 바람을 일으킬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4·15총선 여론조사> 윤재갑 후보, 3개 군에서 모두 앞서

본지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해남·완도·진도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57.3%를 얻어 28.6%의 민생당 윤영일 후보를 오차범위(±3.1%p)를 벗어나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강상범 후보는 1.6%, 지지후보 없음은 5.7%, 모르겠다는 6.9%였다.

윤재갑 후보는 연령별, 지역별 후보 지지도에서도 모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윤재갑 후보는 민주당 지지율(59.6%)과 오차범위 내 비슷한 지지를 받은 반면, 윤영일 후보는 민생당 지지율(9.3%)보다 19.3%p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지후보와 무관하게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도 윤재갑 후보가 57.7%를 얻어 윤영일 후보(29.3%)를 28.4%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강상범 후보는 1.0%, 없음과 모름은 11.9%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의향층에서도 윤재갑 후보가 60.5%로 윤영일(31.3%)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도 연령별, 지역별 모두 윤재갑 후보가 앞섰다.

지지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37.3%가 인물경쟁력을, 29.5%가 소속 정당을, 20.3%가 정책 차별성을 꼽았다. 윤재갑 후보 지지층에서는 소속 정당(44.2%)이 가장 높았으며, 윤영일 후보 지지층에서는 인물 경쟁력(63.9%)이 가장 많아 차이를 보였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이 30.2%, 열린민주당이 19.7%, 민생당이 11.2%, 정의당이 9.8%, 국민의당이 7.1%, 미래한국당이 5.8%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9.6%로 가장 높았으며 정의당 9.7%, 민생당 9.3%, 미래통합당 6.5%, 국민의당 5.0% 순이었다.

투표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78.2%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18.3%는 그때 가봐야 알겠다가, 투표 못할 것 같다가 3.5%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해남·완도·진도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3%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신문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사기간 : 2020. 3. 29(일)~30(월) / 조사지역 :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 조사대상 :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 표본수 : 1,000명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 표집틀 : 가상번호(50%) & 유선RDD(50%) / 조사방법 : ARS 자동응답조사 / 응답률 : 8.3%

■ 보정방법 : 2020년 2월 말 현재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비례(셀가중) / 조사기관 : 리서치뷰 / 조사주관 : 해남신문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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