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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할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기사승인 2020.08.04  1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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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도서관·장애인 전용 수영장

해남군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신안리 일원에 복합체육문화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복합체육문화센터는 116억7000만원(국비 52억1000만원, 군비 65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작은도서관과 장애인 전용 수영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2020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해남군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안을 해남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제304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해남 옥천 고군분 주차장 부지매입안, 복합레저 테마파크(두륜산권) 사업부지내 토지 매입안, 땅끝관광지 조성사업 사업부지 내 토지 매입안, 동부농기계임대사업소 부지매입 및 신축안, 해남군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안 등 5건이다.

군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옥천면 신계리 일원에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도 신축한다. 군은 1억5000만원을 들여 3728㎡ 부지를 매입하고 1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 신축과 임대농기계를 구입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두륜산권에 차별회된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고용창출과 어린이 및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거리 환경기반 구축을 위한 복합레저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삼산면 구림리 일월 2만1941㎡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사업비는 16억3453만9000원이다.

땅끝관광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개발을 위해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뒤편 유휴지 2만3761㎡와 건물도 35억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매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천 성산리에 위치한 고분군의 주차공간이 협소해 문화재 관람이 불편하고 도로 갓길 주차로 사고 위험이 커 6072만5000원의 사업비로 2349㎡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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