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해남야구리그 수성송 7연승 선두

기사승인 2020.08.04  18:00:15

default_news_ad1

- 지난주 2위와 맞대결서 2점차 승리
팀당 6~7게임 소화…중반전 진입

   
 

2020에프엘(주)배 해남야구리그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1위와 2위팀간 맞대결에서 수성송이 초선정보를 2점차로 이기며 선두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3위를 달리던 땅끝이 승리를 거둬 2위로 올라섰다.

해남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임평배)가 주관하는 2020에프엘(주)배 해남야구리그는 지난 5월 10일 개막 이후 지난주까지 9차전이 치러졌다. 해남군내 야구동호회 8개 팀, 진도지역 야구동호회 3개 팀 등 11개 팀이 출전해 팀당 20경기를 치르게 된다. 다만 코로나19로 경기장 폐쇄로 일정이 늦춰져 팀당 경기 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난 26일 우수영구장에서 치러진 1위 수성송과 2위 초성정보와의 맞대결은 5회까지 5대5 동점을 이루다 수성송이 6회 3득점하며 8대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투수는 박준우 선수다. 수성송은 현재까지 7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21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앞서 3위 땅끝과 중하위를 기록 중인 퍼펙트와의 대결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땅끝 선수들의 타격이 폭발하며 18대 4대로 승리했다. 김경진 선수가 승리투수로 기록됐으며 땅끝은 이날 경기 승리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북평구장에서 치러진 아리랑과 디노 간 대결에서는 치열한 타격전 끝에 18대 17대로 디노가 승리했다. 타선의 도움을 받은 최성호 선수는 이날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이에 앞서 치러진 시니어스와 명량23 간 대결은 시니어스가 12대 5로 승리했다. 진돌스와 SB 간 대결은 진돌스가 12점을 얻어 1점을 얻는데 그친 SB를 누르고 승리했다. 이날 시니어스 임평배 선수와 진돌스 김진원 선수가 각각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한편 현재까지 김진원(진돌스) 선수가 5승으로 다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김경진(땅끝) 선수가 4승으로 2위를, 김승원(초선정보)·김태중(SB)·박준우(수성송) 선수가 각각 3승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홈런 순위는 정유민(히어로즈) 선수와 문철민(SB) 선수가 각각 1개의 홈런을 때려 1위와 2위를 기록 중이다.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