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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찾은 '맛있는 녀석들'

기사승인 2020.10.19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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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 등 유명 코디미디언들이 해남만의 특색 있는 음식인 닭한마리 코스요리와 삼치 코스요리를 맛보고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이 지난 14일 해남군내 음식점에서 촬영됐다. 맛있는 녀석들은 전국의 유명 음식점을 다니며 음식을 맛보고 출연자들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을 제공하는 신개념 먹방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1월부터 방영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해남 촬영분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8시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연자들은 송지면 땅끝마을에서 ‘삼치’ 요리를 맛봤다. 삼치는 성질이 급한 특성상 바다가 가까운 서남해안 일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해남지역은 먹는 방법도 독특해 청정 바다에서 수확한 김에 살이 연한 삼치를 썰어 넣고 간장과 파, 고추,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을 찍어 먹는다. 따뜻한 쌀밥과 부드러운 삼치, 아삭한 묵은지를 더해 삼치삼합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출연자들은 삼치회를 비롯해 구이, 튀김, 매운탕 등 코스요리를 즐기고 이 식당의 특색음식인 톳밥도 맛봤다.

이어 해남읍 돌고개 인근에 조성된 닭요리촌에서 ‘닭 한마리 코스요리’를 맛봤다. 해남만의 ‘닭 한마리 코스요리’는 토종닭 한 마리를 이용해 닭똥집과 닭회, 주물럭, 백숙, 죽 등이 코스로 나와 부위별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촬영에서는 해남 고구마 빵을 비롯해 해남 대표 관광지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맛있는 녀석들은 재방송도 많이 되고 있어 이번 촬영으로 해남의 맛과 멋을 전국민에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라디오(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해남미남 도시락을 배달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해남 미남이 응원합니다’도 소개되는 등 코로나19 사태 속 온라인을 통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할 예정인 제2회 해남미남축제 일환으로 해남의 건강함과 희망 관련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한 해남 특산물로 이뤄진 꾸러미를 선물하게 된다.

두시탈출 컬투쇼 해남군 특집 코너는 지난 13일을 비롯해 오는 20일과 28일, 11월 3일 등 4회 송출될 예정이다.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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