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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산 산림치유프로그램 인기만점

기사승인 2021.06.13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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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개장 이후 94회 681명 참여
청소년·가족·황혼 체험 서비스

   
▲ 흑석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 중인 산림치유프로그램 모습.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코자 흑석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 중인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4월 치유의 숲 개장과 함께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금까지 94회에 걸쳐 681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흑석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체험서비스로 청소년 학업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한 '참숲 Edu-Healing', 가족의 건강 및 관계 형성을 위한 '참숲 Happy-Family',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참숲 Happy-Refresh', 행복한 황혼을 위한 '참숲 Happy-Senior'로 구성돼 있다.

산림치유는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와 우울증 해소,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등의 질병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현대인들의 만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공간으로 숲속 체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치유의 숲을 찾는 체험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치유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는 숲 치유 레크리에이션, 참나무 숲에서 햇빛, 바람을 느끼는 치유명상, 싱잉보울을 통한 명상 체험, 우드버닝기를 이용한 목공예 체험, 향기를 이용한 아로마테라피 등의 체험 활동과 체지방 측정, 스트레스 측정, 혈압 측정 등 기초적인 건강 체크 프로그램이 있다.

지난 5월에는 해남소방서에서 '같은 마음, 같은 뜻'이라는 주제로 격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험을 실시했고, 계곡초등학교와 산이중학교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전문기관의 위탁운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 2m 거리두기, 발열체크, 방역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올해 말까지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해 체험료 80%를 할인해 1000원만 내면 참여가 가능하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참여자 접수는 흑석산 치유의 숲 홈페이지(http://heukseok.haenam.go.kr)에서 사전 예약제로 받고 있다.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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