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낮 기온이 32.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북평면 동해리에 위치한 물놀이체험장을 찾은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남지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2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21.07.31 13:53
- 수정 2021.07.3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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