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가 이어지며 흐린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햇볕이 내리쬐는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화원면 송촌리 박춘자(80) 씨가 비닐하우스에서 고추를 말리고 있다. 바닥에 펼쳐놓은 고추들이 잘 마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섞어주고 있다. 1근에 1만3000원 이상 거래되던 고추는 최근 8000원~1만원으로 떨어졌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21.09.06 16:00
- 수정 2021.09.06 16:02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