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해남군, 2022년 예산 어디에 쓰나

기사승인 2021.11.27  18:53:48

default_news_ad1

농림해양수산에 2732억원 '역대 최대'

해남사랑상품권 운영 58억·지방선거 14억원
신규에 밀 밸리화 단지·울돌목 야관경관 포함

해남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위축된 일상의 완전한 회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확장적 기조를 유지하며 839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내년도 본예산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분야로 32.5%(2732억원)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주요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50억원, 농어민 공익수당 99억7000만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30억7600만원, 친환경부표보급 25억6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35억원,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15억원도 반영됐다.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본예산 대비 24억1700만원 감소한 1686억98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기초연금 665억원, 장애인연금 37억9000만원, 아동수당 30억9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123억7800만원이 증가한 513억55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우수영 역사관광촌 조성 25억원,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21억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10억원, 구 북평상고 건물 철거공사 8억3000만원 등을 비롯해 신규사업으로 구교지구 생활SOC 복합화사업 토지 매입 45억원, 근린생활형 체육관 건립 6억원, 울돌목 야관경관 조성 12억원, 우슬 축구경기장 개보수 사업 6억원 등이 편성됐다.

환경 분야는 116억7600만원이 증가한 423억32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스마트 그린도시 69억5000만원,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27억4000만원, 생활자원처리 순환형 매립지 조성 22억7000만원, 하수관로 정비 4개소 20억8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55억7700만원이 증가한 378억52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22억7000만원, 소하천 재해복구공사 49개소 37억5000만원, 해남읍 전선지중화사업 30억원 등이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26억3200만원이 증가한 333억30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비 14억3600만원, 해남군민광장 조성사업 10억원, 마을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 시스템 구축 7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통·물류 분야는 9억6300만원이 감소한 231억8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성내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38억원, 해남사랑택시 4억8000만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2억8000만원 등이다.

보건 관련 분야는 21억7700만원이 증가한 144억36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신생아 양육비 14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11억6000만원, 어린이 예방접종비 4억9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123억1400만원이 감소한 228억41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운영 58억7000만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9억4000만원, 소상공인 소규모 점포경영개선 지원 4억원 등이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9억3500만원이 증가한 32억6900만원이다. 주요사업은 신규사업으로 현산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6억원을 비롯해 해남 복평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4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육 분야는 4억900만원 증가한 14억7400만원이다. 고교 무상교육 경비 분담금 3억6000만원, 땅끝누리 늘찬배달 강좌 2억2000만원, 성인문해교육 2억원 등이 편성됐다.

예비비는 4억3500만원 감소한 70억원이다.

2022년에 운용하게 될 기금은 장학사업기금 등 9종으로 전체 규모는 올해보다 230억5800만원이 감소한 1358억4500만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에서 지방세는 417억7000만원으로 전년보다 48억1500만원이 증가했다. 세외수입은 194억7300만원으로 47억61000만원, 지방교부세는 4040억원으로 759억9900만원, 조정교부금은 120억원으로 10억원이 증가했다.

국도비 보조금은 3033억7800만원으로 121억800만원이 증가했고, 보전수입·내부거래는 148억7200만원으로 537억4000만원이 감소했다.

특별회계 세입은 세외수입이 200만원 증가한 66억3200만원, 국도비 보조금은 73억4800만원 증가한 211억5400만원,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는 6억4700만원이 증가한 166억3000만원이다.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