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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말목이 컵받침대가 됐어요"

기사승인 2022.01.14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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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문화센터 겨울방학맞이
양말목공예 등 12개 프로그램

   
▲ 학생들이 청소년누림문화센터에서 강사 도움을 받아 양말목으로 컵받침대를 만들고 있다.

지난 11일 해남군청소년누림문화센터 프로그램실. 학생들이 강사의 도움을 받아 양말을 만드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동그란 섬유 조각인 양말목을 활용해 재활용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해남군청소년누림문화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마련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양말목 공예 수업인데 학생들은 앞으로 버려져 소각처리됐던 양말목을 활용해 컵받침대, 가방, 방석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며 탄소중립과 친환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해남동초 김동윤 학생은 "집에만 있으면 심심한데 이렇게 센터에서 친구들과 새로운 것을 만들고 배우니 재밌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해남군청소년누림문화센터는 양말목 공예를 비롯해 플로리스트, 3D펜 상상 놀이터, 테라리움, 메타버스 VR세상 등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마다 2시간씩 운영되며 다음달 27일까지 계속된다.

이창섭 기자 nonno@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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