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들녘마다 해남 고구마 순 심기가 한창이다. 4월 중순 정식을 시작한 조기 출하용 밤고구마의 경우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이면 햇고구마를 만날 수 있다. 전남 최대 고구마 산지인 해남은 지난해 540여 농가에서 2199ha 면적을 재배해 3만7000톤의 고구마를 생산했다.
노영수 기자
- 입력 2022.05.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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