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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해야 할 인격상

기사승인 2022.05.20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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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제(원불교 해남교당 교무)

5월은 부처님이 세상에 탄강한 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000년 동안 인류에게 지혜의 등불을 밝혀주심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현의 삶과 말씀을 인류가 지향해야 하는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처님의 탄생은 정신문명의 탄생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원불교 3대 종법사를 역임한 대산 김대거 종사는 부처님의 원만한 10대 인격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서원이 지극히 크심이요, 둘째는 대자대비하심이요, 셋째는 지극한 정성을 쉬지 않으심이요, 넷째는 지공무사하심이요, 다섯째는 언행일치하심이요, 여섯째는 동정일여하심이요, 일곱째는 원만평등하심이요, 여덟째는 응용무념하심이요, 아홉째는 복과 혜를 아울러 갖추심이요, 열째는 자유자재하심이니라."

우리가 성공을 이야기할 때 자신이 꿈꾸는 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가장 성공한 사람은 바로 성현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부처님은 어쩌면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을 산 성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분이 이루신 인격은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인격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해남신문 hnews@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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