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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내달부터 '5% 할인'

기사승인 2022.06.28  15: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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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추가 지원되면 10% 재개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율이 다음 달부터 상시 5%, 명절·축제시 8%로 변경된다.

올해 국비 지원에 따라 진행됐던 770억원 규모의 10% 할인판매 물량이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전액 군비를 투입해 할인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것.

단 이달 초 정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추가 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만큼 해남군은 정부 예산이 지원되면 10% 특별할인판매행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군은 정부에 500억원 규모의 10% 할인판매 예산을 요청한 상태다.

해남군은 올해 국비 40억3900만원을 확보해 지난 1월부터 770억원 규모로 10% 할인판매에 나섰다. 10% 할인판매의 4%는 국비를, 6%는 군비로 지원 중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10% 할인판매 물량은 652억원으로 이달 중 대부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월에는 1인당 5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상시 5%, 명절과 축제 시 8% 할인할 계획이다"며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면 남은 예산과 합쳐 10%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10% 할인 판매 중 국비로 6·8%를 지원받았지만 올해는 4%만 지원돼 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태다. 특히 국비 지원액도 크게 줄어들어 군 예산만으로 할인판매를 해야 할 실정이다.

해남사랑상품권 조례에 따르면 상품권의 할인판매 비율은 100분의 5로 하며 설·추석 명절 전후 및 각종 행사 등 군수가 정하는 기간에는 100분의 10 이내로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노영수 기자 5536@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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