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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으로 '빵지순례' 오세요

기사승인 2022.06.28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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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빵·감자빵 5개 업소 등
전남 빵집 63곳 지도에 올라

해남에 가면 들러야 할 빵집은 어디일까. 해남뿐 아니라 전남지역 시·군에서 생산되는 특화 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전남 빵지순례도'를 찾아보면 된다.

   
 

전남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로 만든 특화 빵을 소개한 빵 지도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21개 시·군의 특화 빵 업체 63곳이 수록됐다. '빵지순례도'는 빵, 성지순례, 지도를 합성해 이름 지었다.

해남은 고구마빵, 감자빵 등을 만들어 파는 5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피낭시에(고구마빵, 고구마타르트, 고구마스콘), 더라이스(고구마빵, 감자빵)와 고구마빵의 몽소베이커리, 땅끝제빵소, 금풍제과 등이다. 모두 해남의 특산물을 재료로 만든 빵이다.

이번에 소개된 지역특화 빵은 목포 목화솜빵, 여수 갓버터도나스, 광양 매화빵, 담양 떡갈비빵, 보성 벌교꼬막빵, 고흥 유자빵, 무안 양파빵, 장성 사과 발효빵, 장흥 매생이빵, 완도 전복빵, 진도 울금도넛, 신안 대파테라 등이다.

빵지순례도는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시군 주요 관광안내소 등이나 '남도여행길잡이(namdokorea.com)' 누리집 내 '테마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빵집을 찾도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이번 빵집 지도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 판로 확보 등을 위해 제작됐다.

도는 이번 특화 빵 유통을 위해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연말까지 30여 상품을 입점시키고 명절 등에는 각종 판촉행사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특화 빵 품평회, 전시·박람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홍보하고 학교급식이나 외식 전문업체의 후식 공급에도 나설 방침이다.

양동원 기자 dwyang9@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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