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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

기사승인 2023.01.20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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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해남군의원)

   
 

해남군의 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군의원으로서 현재의 해남군의 경제상황을 살펴보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해남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우선 해남군 특산물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이 필요하다.

해남군의 경우 고구마(재배 농업인 1416명, 재배면적 2633.2ha, 총생산량 5만2974.7톤, 총투입비용 평균 3238만원 중 인건비 1465만원), 겨울배추(재배 농업인 2360명, 재배면적 2486ha, 총생산량 22만1191톤, 총투입비용 평균 1114만원 중 인건비 319만원) 등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은 특산물을 보유하고 있으나 타 지자체들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해남군이 경제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면적을 확대하고 농산물가공 식품단지를 조성하여 고부가가치 농산품 생산을 위한 전략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해남군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브랜드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해남군민들의 소득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남군 차원에서 해남군 특산물 브랜드화를 위한 별도 행정조직과 연구기관을 만들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음으로 해남군에 산재해 있는 역사와 문화, 전통의 자연·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경제발전방안을 제시하여야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의 이슈가 바로 농촌 이미지를 이용해 농촌브랜드 가치를 창출시키는 농촌관광 활성화이다. 따라서 해남군도 농촌 중심의 지자체로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해남군의 경우 전국적으로 유명한 산이나 사찰, 땅끝마을 등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이후 여행의 중심 트렌드가 되고 있는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지여서 해남군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본다.

이와 같은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농촌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정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범 해남군 차원에서 관련프로그램 개발과 마케팅을 실행하기 위한 해남군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해남군의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수도권이나 광주 등 대도시의 아파트 단지 부녀회와의 친선교류 등을 통해서 해남군에 대한 이미지를 상승시켜 해남군 방문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광주나 수도권의 주요 대도시 여러 곳에 중·소규모의 관광사무소를 운영하여 특산물 판매와 함께 해남군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를 통해 특산물 판매 증대와 관광객 유인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올해부터 시작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이용하여 기부를 한 분들에게 해남군 여행권을 제공함으로써 해남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갖게 해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해남여행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끝으로 이와 같은 다양한 발전방안을 통해 해남군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해남군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본인도 해남군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해남신문 hnews@hnews.co.kr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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